한 해는 입춘부터 다음 입춘 전까지
세운도 1월 1일이 아니라 그해 입춘이 시작되는 시각부터 다음 해 입춘 직전까지를 한 해로 봐요.
시절마디 알아보기 · 세운
세운은 그해 자체의 기둥이에요. 2026년은 병오년, 2027년은 정미년이에요. 이 기둥이 내 사주와 어떻게 만나는지를 보는 게 신년운세예요.
세운도 1월 1일이 아니라 그해 입춘이 시작되는 시각부터 다음 해 입춘 직전까지를 한 해로 봐요.
합처럼 서로 이어지는 관계는 '연결', 충·해·형처럼 맞춰 가야 하는 관계는 '조정'이라는 말로 풀어 드려요.
달마다의 운, 특정 날짜의 좋고 나쁨, 합격·결혼·수입 같은 사건 확정, 행운의 숫자나 색은 다루지 않아요.
그 가운데 궁금한 해를 하나 골라 보면 돼요. 한 해만 따로 떼기보다, 지금 지나는 큰 흐름 안에서 그해가 어떤 자리인지 함께 보면 더 잘 읽혀요.
운세는 지금의 상황을 돌아보는 참고 콘텐츠예요. 중요한 결정의 유일한 근거로 쓰지 마세요.